<미국 증시 주요 뉴스>
1. 러시아에서 독일로 연결되어있는 노드스트림1 수리로 인해 10일간 가스 공급 중단
→ 독일 하벡 경제장관은 러시아가 노드스트림1 수리 이후 (7월21일 수리 완료 예정)에도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우려 표명, 러시아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그럴일 없다고 반박
→ 유럽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짐
→ 7월 21일 노드스트림1 공급 시작했지만, 기존 공급량에 40%만 공급.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로 독일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됨. (=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 7월 25일 추가 뉴스 : 노드스트림1 일부 엔진 가동 중단으로 천연가스 공급량 40%에서 20% 감소
→ 7월 26일 천연가스 가격 폭등
2.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1%(100bp) 인상
→ 캐나다는 미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묶여있는 나라입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는 미국을 따라서 금리를 인상해왔는데요. 미국을 따라 0.75%(75bp)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캐나다가 1%(100bp) 깜짝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캐나다의 금리 인상 결정에는 7월 13일 미국의 CPI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아래 FedWatch에서도 7월 27일 연준이 기준금리를 75~100bp 인상 예상 확률이 13일 이후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3. 유럽, 중앙은행 금리 0.5%(50bp) 인상
→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0.5% 인상, (유럽 금리는 -0.5%에서 0%로) 캐나다에 이어 유럽 또한 물가안정에 초점을 두고, 높은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 러시아의 에너지 압박으로 인해, 물가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높은 금리 인상은 유럽의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4. 7월 28일 새벽 FOMC 기자회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정리
→ 금리 75bp 인상으로 기준 금리 19년도와 같은 2.5% 도달, 9월 예정대로 국채 600억 달러, MBS 등 350억 달러 이상 매각한다. 올해 미국 금리는 3~3.5% 인상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번 회의 때마다 논의할 것이며, 앞으로 발표되는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 긴축 속도를 늦출 것인가에 대한 것은 9월 데이터를 보고 생각할 것이다. (Fed는 CPI를 중요하게 봄)
5. 바이든 대통령 연설
→ 긴축으로 인해 경기가 둔화하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여전히 고용 시장이 탄탄하고 소비가 견고하다. 현재 경제 정책의 초점을 물가를 낮추는 것이다.
→ 7월28일에 발표된 미국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 시장을 다독이기 위한 발언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경우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하는데요. 이로 인해 Fed가 긴축을 늦출 것이라는 입장과 Fed는 물가를 낮추기위해 어쩔 수 없이 긴축을 계속해야한다는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현재 채권시장은 경기 침체가 온다는 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채권 시장 시황)
6.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반발
→ 미국 하원 낸시 펠로시 의장이 대만 방문(8월2일~3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미국 고위급 인사가 방문하는 것에 대해 중국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군사적 대응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낸시 펠로시 의원의 대만 방문은 7월 중순부터 이야기되어왔던 것으로, 당시에도 중국이 크게 반발하였습니다만, 어제 대만 시간으로 8월 2일 저녘 방문으로 확정되었으며, 3일 오후 중에 대만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7. 8월 2일10년물 국채수익률이 급등 이유는 연준 주요 인사들 발언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 내년 상반기에도 높은 기준금리 유지할 것, 인플레이션 낮추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길이 멀다.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 : 아직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결론을 너무 빨리 내리는건 문제다. 둔화하고있다는 증거를 봐야한다.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 : 9월 FOMC에서 0.5% 인상이 적절하겠지만 0.75%도 가능하며, 내년에 3.75~4%까지 오를 수 있다.
8. 8월 3일 OPEC+, 9월 증산 10만 배럴 증산(8월 증산량 대비 85%나 감소한 수치 입니다.)
→ 기존 7~8월 증산량에 비해 85%나 감소한 수치인데요. OPEC+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가 예상되어 증산량을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감축 의도가 미국 견제인지 아니면 진짜 글로벌 경기 둔화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시장은 OPEC+가 글로벌 경기 둔화를 예상한다고 받아드리는 것 같습니다.
→ 증산량이 줄게되면 유가 선물 가격이 올라야하는데요. 유가 선물 가격도 하락하면서, 경기 둔화 의견에 무게를 싣는 모양입니다.(개별 기업, 에너지 섹터만 하락)
→ 현재 시장의 인식은 [글로벌 경기 둔화] → [경기 침체 예상] → [긴축 멈춤거나 조절] → [주가 상승]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9. 8월 4일 영국 중앙은행(BOE) 50bp 기준금리 인상 그리고 경기 침체 전망
→ 8월 5이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였습니다. 문제는 기준금리 인상 후, 영국 중앙은행에 이어진 발언이였는데요. 4분기부터 영국 경제가 침체를 겪을 것이며, 23년 한해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8월 9일 미국 주식 시황>
공포 탐욕 지수
▷VIX지수가 23.3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공포 탐욕 지수도 42로 많이 호전된 상황인데요. 경기침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오히려 경기침체를 우려한 Fed가 더 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22일 유럽 PMI지수가 심각하게 낮게 발표되면서, 유럽발 경기침체 공포가 시장 하락에 요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미국 PMI지수는 50 이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참고)
→ 7월 29일 21.33까지 하락했던 VIX지수가 낸시 펠로시 의장에 대만 방문으로 중국과의 충돌이 예상되자 8월 2일 장초반에 23.93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VIX지수가 하락 채널에 상단을 뚫고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8월 3일 낸시 펠로시 의장에 대만 방문이 끝난 후, 중국의 대응에 따라 VIX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낸시 펠로시 의장에 일정이 큰 탈없이 와료되었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
다우 -0.18% / S&P500 -0.42% / 나스닥 -1.19% / 러셀 2000 -1.66%
→ 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에 말을 신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P가 강한 저항선이였던 4,000을 뚫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큰 거래량을 동반한 것은 아니므로 앞으로 상승세를 이어갈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9월에 있을 QT 규모가 사상 최대라는 것입니다. 채권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 매각이 예정되어있는데요. 시장에 이 부분이 선반영 되었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채권 움직임을 통해 가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낸시 펠로시 의장에 대만 방문 일정이 확정되면서,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봉합되어가던 미중 갈등이 다시 심화되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중국의 PMI지수도 낮게 나오면서, 중국도 미국과의 갈등이 상당한 정치적 위험성을 껴안아야만 하는 만큼 8월 3일까지 상황을 주시해야할 것 입니다.
→ 8월 2이 앞서 말씀올린 것 처럼 연준 의원들에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양적긴축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야하는 러셀이 하락하지 않고 버티는 모습이 아직 시장에 센티멘탈은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공포 탐욕지수는 최근 계속 상승하여, 41입니다.
다우 지수는 상승 채널내 하단에서 멈춘 모습이며, S&P와 나스닥 그리고 러셀은 채널 상단에서 꺾이는 모습입니다.
→ 8월 4일 미국 지수들의 모습이 약간 위태로워 보입니다.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조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다음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모두 발표되기 때문에 사실상 금요일(5일)에는 다음주 주요 지표를 기다리며, 약간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8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일)
→ 8월 9일 미국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였습니다. 다음 예상되는 1차 지지선은 [다우 : 32,040 / S&P : 3,999 / 나스닥 : 12,060 / 러셀 : 1,836] 이며, 2차 지지선은 [다우 : 31,513 / S&P : 3,913 / 나스닥 : 11,613 / 러셀 : 1,765]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차 지지선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FedWatch Tool
페드워치는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인상 정도를 보여줍니다. 미국 시장에서 발표되는 각종 지표들이 곧 바로 반영되면서 예상치가 변하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 7월 28일 FOMC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이 현재 경기 침체상태가 아니라는 발언과 경기 침체가 일어나는 것은 Fed가 바라지 않는 일이라는 발언 등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3~3.5%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말했는데요. 올해 남은 FOMC가 3번이며, 현재 금리가 2.5% 임을 가만할 때, 50bp, 25bp, 25bp 금리 인상을 시장이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 8월 5일 고용 지수들이 굉장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높은 고용률]은 현재 미국이 경기 침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높은 고용률] → [높은 임금상승] → [인플레이션 상승] → [연준의 긴축 강화]를 의미하게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Fed가 9월에 75bp를 올려야할 것 이라고 예상하는 것 입니다.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매일 변화하는 장단기 금리차 및 하이일드채권 스프레드를 통해서 장기적인 시장 변화를 먼저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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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별 주가 및 뉴스>
매일 변화하는 섹터별 주가 등락과 기업별 뉴스 및 어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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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요 경기 지표 발표 일정과 발표된 지표 결과를 바라보는 시장의 해석입니다.
→ 한국시간으로 7월 28일 새벽3시 미국 금리 결정 및 FOMC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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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인 시장 정보 : [미국 지수 시황], [미국 기업별 주가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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