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몰
헤스티아는 전통적인 지갑, 핸드백 형태에서 벗어나 가장 현대적인 가죽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estiamall.kr
※개인 투자자로서, 매일 시장 정보와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글 입니다. 글이 작성된 날짜를 꼭 확인해주세요.
<9월 27일 미국 채권 시황>
증시에 대한 구루들의 의견
- 골드만삭스 : S&P500지수 연말에 3600간다. (기존 예상치 4000에서 3600으로 하향)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 : Fed의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의심받는 것은 위험하다. 큰 폭으로 금리를 인상했고, 추가 인상에 나설 것이다. 목표를 완화하면 오히려 심각한 혼란 초래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 : 내년 3월 기준 금리가 4.5~4.75%에서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전에 4%보다 높은 수준으로, 금리인상 속도가 다소 빠르게 느껴진다.
-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슈카리 총재 : 최근 빠른 속도의 금리 인상은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적절한 판단, 하지만, 물가 안정 회복을 위한 노력이 과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
- 필라델피아 연은의 하커 총재 : 주택 부족이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원인,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주거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초 단기 금리(3개월 물) : 단기적인 자금 유통과 관련됩니다. 급등은 단기적 시장 위험을 의미
단기 금리(2년 물) : 기준 금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 미국 금리가 1.9% 예상되므로 유 사치까지 상승
장기 금리(10년 물) : 기준 금리보다는 향후 경제 전망에 영향을 받습니다. 향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 상승
※ 10년물 금리와 2년 물 금리가 함께 상승하는 것이 좋음(※3개월 금리는 예외)
▷장기 금리가 상승해야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10년 물 금리- 2년물 금리)
→ 연준에서 양적 긴축 (QT)을 위해 10년물 채권을 매도하면 10년물 금리가 상승하게 됨.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
-0.39%에서 0.06상승한 -0.33마감 (22년 4월 1일과 7월 6일 장단기 금리차 역전)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차
0.49%에서 0.13상승한 0.62%마감
→ 미 연준에서 주목하는 것은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인데요.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 역전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때, 마다 항상 10년물과 3개월물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었죠. 그랬던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도 역전 직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 9월 1일 부터 양적 긴축(QT)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장단기 금리차도 소폭이지만 상승하면서, 역 헤드앤 숄더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금리의 변화는 미국의 주식 매크로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9월 6일 ISM 서비스 PMI가 좋게 발표되면서, 강한 양적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더 커졌습니다. 현재 FedWatch에서 9월 FOMC 금리 인상을 75bp할 것이라는 예상치가 더 높아졌습니다.
→ 9월 22일 굉장히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미국 채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은 일본의 외환 시장 개입입니다. 일본은 미국 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이니만큼 이러한 일본이 자국의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미 국채를 매도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국채 가격이 급락(미국채 수익률 급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채권 시장에서 사전에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장기금리(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을 상승시키고 일시적으로 장단기 금리 역전을 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9월 23일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현상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전형적인 경기 침체의 신호로 볼 수 있죠. 그러나 신기한 점은 10년물과 3개월물의 역전현상은 다소 완화되었다는 것 입니다.
물론 며칠 더 살펴보고,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3개월물의 국채 수익률 하락에 대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3개월물 미 국채 금리가 매력적인 가격이며, 앞으로 3개월이면, 2022년이 마무리되므로, 최근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에 잠긴 주식시장에서 채권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난 것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즉 미국 국채 수익률들의 피크아웃이 단기채부터 장기채까지 단계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 9월 24일 일본에 이어서 이번에는 영국입니다. 영국 역사상 유래없는 감세 조치를 발표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영국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공포로 영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37년 이후 최저치에 도달하였습니다.
미국 시장이 영국 정부의 부채 부담에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영국 또한 미 채권 보유국 5위에 들기 때문입니다. 부채를 감당 못한 영국이 미 국채를 매도하면, 미국의 미 채권 수익률은 천정부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이 흔들리면, 바로 옆에 있는 아일랜드 (미 채권 보유국 3위)마저 함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미 국채의 수익률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이 이러한 시장 분위기와 관련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 채권 보유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미국 주식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 국가의 미 채권 보유량을 체크해보면 좋겠습니다.
→ 다행히 스위스(6위) 중앙은행 요르단 총재는 스위스는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였습니다. 이후 스위스의 경제가 불안한 모습이 보인다면, 미국 국채 수익률은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 2년물 / 3개월물 국채 수익률
국채 금리 = 국채 수익률은 채권 가격과 반비례합니다. 예를들어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우려]→[안전 자산인 채권 수요 증가]→[채권 수익률(국채 금리) 하락]입니다.
▷미국 채권 수익률 일봉 차트
→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 내용
잭슨홀 미팅 후,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정리 및 영상_22년8월27일
2022년 8월 26일 통화정책과 물가안정 제롬 H. 파월 의장 와이오밍주 잭슨홀에 있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후원하는 경제 정책 심포지엄 "경제 및 정책에 대한 제약 재평가"에서 https://youtu.be/
hamond.tistory.com
→ 짧게 요약해보면, 물가안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계속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나, 과거 1970년대 아서 번스 의장이 금리 인상을 도중에 멈추자 다시금 물가가 치솟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폴 볼커 의장이 등장하여, 겨우 물가를 잡게되죠. 지금 파월 의장은 아서 번스 의장이되느냐, 폴 볼커 의장이되느냐 기로에 서있으며, 자신은 폴 볼커가 되야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죠.
→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한 것과 반대로 미국 채권 시장은 장기채 외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올렸던 것 처럼, 채권 시장은 상당부분을 선반영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장기채의 하락(장기 채권에 상승)은 장기적으로 경기 침체가 올 것에 대한 채권 시장에 확신을 다시금 나타내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연설한 내용처럼, 향후, Fed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하면서,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이 전 고점을 깨게된다면,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너무 심화되기 때문에 과연 그런 일이 벌어질까 의구심이 드는데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9월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이될 것 같습니다.
→ 9월 1일 양적 긴축(QT)가 기존에 2배 규모로 시행됩니다. 채권 시장이 이러한 양적 긴축을 반영했는지가 향후, 증시 방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나, 현재 10년물과 2년물 국채수익률 차트를 보시면, 전 고점에 도달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1~2주가 변곡점이될 수 있겠습니다.
→ 9월 1일 양적 긴축을 의식한 것 인지,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10년물 금리가 오랜만에 크게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또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향후 10년물 금리가 전 고점을 넘어서는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9월 6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다시 한번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3.3에 도달한 상황인데요. 월가에서도 3.5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 상승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9월 13일 CPI 발표 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였습니다. 아직 장 초반이라 3.5를 넘지는 않았는데요.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Fed가 더 강한 금리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폴 볼커 의장의 강력한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리 인상은 필연적으로 경기 침체를 불러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향후, 장기 국채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처럼 주식과 채권이 함께 하락할때는 오히려 풀린 유동성 때문이라고 자조할 수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 주식은 하락하고 채권이 상승하는 순간이 오면 그것이 진정한 공포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2022.09.02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예상을 깬 CPI 결과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예상을 깬 CPI 결과
1. 9월 1일) 8월 중국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8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미국 8월 S&P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 중국 제조업 PMI 49.5
hamond.tistory.com
→ 9월 19일 증시가 반등한 이후, 20일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아무래도 21일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3시) 미국 금리 발표와 파월의 FOMC 기자 회견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관망세가 짙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21일 오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였는데요.
그 내용이 무시무시합니다. "부분 동원령 선포"와 "핵 무기 사용은 허세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원령은 국가의 생산력을 전쟁을 위해 사용하는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을 뜻하므로,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큽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짊어진 러시아가 전쟁을 쉽게 끝낼리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장 전부터 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2022.09.21 - [주식 정보/뉴스 리뷰] - 22년 9월 21일 러시아 부분 동원령 발표에 대한 외신 링크
22년 9월 21일 러시아 부분 동원령 발표에 대한 외신 링크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2/09/21/ukraine-news-russia-war-putin-counter-offensive-mobilisation/ Putin speech live: 'I'm not bluffing on nuclear weapons', says Russian leader as 300,0..
hamond.tistory.com
→ 9월 22일 일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금리 동결 발표 일본은행이 단기 금리를 -0.1%로 동결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달러 인덱스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서 이렇듯 금리를 동결하게될 경우, 엔화 약세가 더 가속화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오히려 이 날 엔화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 재무성에서 환율에 개입하여, 환율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대량의 엔화를 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엔화는 크게 급등하면서, 엔화 급락에 위기는 모면했지만, 사실상 이러한 행동은 국제적으로 환율 조작국이라는 오명을 쓰기에 충분한 행동입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미국 재무부의 반응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일본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한 마디로, 대놓고 시도하는 환율 조작을 눈감아 주겠다는 의미나 다름없죠. 이러한 미국의 반응은 일본과 미국 사이에 물밑 거래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일본의 엔화가 하락하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죠. 엔화 급락으로 인해 일본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다면, 결국 일본은 보유한 미 국채 1조2363억 달러치 가량을 매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대량의 미국 채권이 시장에 풀린다면, 미국 채권 가격이 급락하고, 미국 주식시장이 급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7%를 돌파하여 추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에도 불과하고 이는 일본이 미 채권을 매도할 경우를 대비하여, 사전에 채권을 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결국 9월23일에 영국에서 감세 정책 내놓은게 미 증시에 추가하락을 불러온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랑 똑같은데요. 미 국채 보유량 5위인 영국이 감세로 인한 정부부채를 결국 미 국채 팔아서 충당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급등시킬 것이므로, 미 채권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5.12%에서 0.06상승한 5.18%마감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 에서 국채 수익률을 뺀 값으로, 이 값이 상승하면 시장이 위험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4% 이하로 하락해야 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이일드 채권은 BB등급 이하 채권으로 정크본드로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국채 수익률의 하락은 채권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므로,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자금이 채권으로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FedWatch Tool
페드워치는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인상 정도를 보여줍니다. 미국 시장에서 발표되는 각종 지표들이 곧 바로 반영되면서 예상치가 변하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 9월 2일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고, 임근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Fed가 원했던 것 처럼 고용 시장이 조금은 식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9월 FOMC에서 기준 금리를 50bp 예상치 확률이 올라갔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75bp 인상 확률이 더 높은 모습입니다.
→ 9월 6일 ISM 제조업서비스 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Fed가 강한 양적 긴축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므로, 오히려 주식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FedWatch에서 75bp인상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 9월 7일 Fed에 출입하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닉 티밀라우스 기자가 9월 21일 75bp인상할 것이라는 기사를 내었습니다. FedWatch에서 예상하는 미국 9월 금리 인상 폭은 75bp확률이 높아졌습니다.
→ 9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측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인해 FedWatch에서는 75bp인상에 더하여, 100bp인상에 대한 확률이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 9월 21일 Fed는 금리를 75bp 인상하여, 현재 미국 기준 금리는 3.25%입니다. 이는 연준 의원들이 그 동안 발언해왔던 수치와 동일하며, 올해 기준 금리에 대한 예상치는 4.4%로 발표하였습니다.
기존에 올해 예상 미국 기준 금리가 4%였으므로, 예상치가 10%나 높아진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기준 금리가 3.25%이므로 4.4%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올해만 1.15%에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하는데요.
이로 인해 FedWatch에서는 올해 남은 2번의 FOMC 회의에서 50bp, 50bp 혹은 75bp, 50bp인상을 예상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주요 뉴스 및 주식 시황>
매일 변화하는 미국 주요 지수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9.28 - [주식 정보/미국) 시황 체크] - 미국 주식 시황) 기술적 반등도 없다. S&P 저점 돌파 하락 _22년9월28일
미국 주식 시황) 기술적 반등도 없다. S&P 저점 돌파 하락 _22년9월28일
헤스티아몰 헤스티아는 전통적인 지갑, 핸드백 형태에서 벗어나 가장 현대적인 가죽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estiamall.kr ※개인 투자자로서, 매일 시장 정보와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글 입
hamond.tistory.com
<미국 기업별 주가 및 뉴스>
매일 변화하는 섹터별 주가 등락과 기업별 뉴스 및 어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9.28 - [주식 정보/뉴스 리뷰] - 미국 기업 뉴스) 미 주택 담보 대출금(모기지) 상승으로 주택가격지수 하락! _22년9월28일
미국 기업 뉴스) 미 주택 담보 대출금(모기지) 상승으로 주택가격지수 하락! _22년9월28일
헤스티아몰 헤스티아는 전통적인 지갑, 핸드백 형태에서 벗어나 가장 현대적인 가죽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estiamall.kr ※개인 투자자로서, 매일 시장 정보와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글 입
hamond.tistory.com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요 경기 지표 발표 일정과 발표된 지표 결과를 바라보는 시장의 해석입니다.
2022.09.02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1. 9월 1일) 8월 중국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8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 중국 제조업 PMI 49.5(예측50.2) 악화,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hamond.tistory.com
꼭! 잊지말고 확인하세요.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식 시황], [미국 기업별 주가 시황]들은 서로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함께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주식 시황]보다 선행하여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는 지표를 확인하고 투자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주식 시황]에 영향을 줍니다.
- [주식 시황]은 시장의 분위기로서 [기업별 주가 및 뉴스]에 영향을 줍니다.
시장에 대한 시기적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 정보 : [미국 지수 시황], [미국 기업별 주가 시황]
- 장기적인 시장 정보 :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https://hamond.tistory.com/745
과거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 후, 나스닥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22년 4월 1일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항상 미국 10년 물 국채 수익률과 2년 물 국채 수익률의 차이가 마이너스에 도달하면, 1~3년 이내에 경기침체가 일어났었습니다. (위 그래프는 10년 물과 2년
hamond.tistory.com
'미국 주식 > 미국 주식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주식 시황) 영국 은행 다시 양적 완화를 시작? _22년9월29일 (0) | 2022.09.29 |
---|---|
미국 채권 시황) 영국 은행, 자국 국채 긴급 매입 시작! _22년9월29일 (2) | 2022.09.29 |
미국 주식 시황) 기술적 반등도 없다. S&P 저점 돌파 하락 _22년9월28일 (0) | 2022.09.28 |
미국 채권 시황) 일본, 영국 등 미국 국채를 던질 수 있다! _22년9월27일 (1) | 2022.09.27 |
미국 주식 시황) S&P500 전 저점 이탈? 문제는 미 국채 아닐까? _22년9월27일 (0) | 2022.09.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