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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주요 뉴스>
1.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 내용
잭슨홀 미팅 후,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정리 및 영상_22년8월27일
2022년 8월 26일 통화정책과 물가안정 제롬 H. 파월 의장 와이오밍주 잭슨홀에 있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후원하는 경제 정책 심포지엄 "경제 및 정책에 대한 제약 재평가"에서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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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요약해보면, 물가안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계속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나, 과거 1970년대 아서 번스 의장이 금리 인상을 도중에 멈추자 다시금 물가가 치솟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폴 볼커 의장이 등장하여, 겨우 물가를 잡게되죠. 지금 파월 의장은 아서 번스 의장이되느냐, 폴 볼커 의장이되느냐 기로에 서있으며, 자신은 폴 볼커가 되야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죠.
→ 이러한 파월 의장의 발언은 채권 시장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월 의장이 "가계와 기업에 약간의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플레이션을 줄이는데 드는 비용입니다." 라는 언급이 의미하는 것 처럼, 경기 침체가 어느 정도 확실시되므로 채권 가격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국채 금리는 하락)
2. 독일 하벡 경제 장관, 가스 비축 속도가 양호하며, 가격 하락을 예상
→ 독일 하벡 경제 장관은 앞서 러시아가 노드스트림1을 가동 중지 시키는 것에 대해 가장 먼저 우려를 재기했던 인물입니다. 당시 이 분께서 향후, 천연 가스 가격 급등과 독일의 경기 침체를 예상하셨었죠. 천연 가스에 대한 투기적인 수요가 줄어들 것이며, 현재 가스 비축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을 들며, 가격 하락을 예상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겨울을 지내기에 충분한 양은 아니라고 부연하는 것으로 보아, 다소 조심스러운 스탠스로 보입니다.
→ 9월 1일 독일 숄츠 총리가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중단해도, 위기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스 저장 능력을 확대하고, 노르웨이나 네덜란드로부터 가스 공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 러시아 노드스트림1 가동 중단 발표
→ 결국 9월 2일 러시아가 독일로 가스를 전달하던 노드스트림1의 가동 중단을 발표하였습니다. 8월 31일 부터 3일간만 가동을 멈추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였던 것 입니다.
→ 이와는 별개로 G7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즉 러시아산 원유는 일정 가격 이상으로는 안 사겠다는 것 입니다.
이렇듯 러시아의 보복과 그에 따른 G7의 제재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4. EU, 러시아산 가스 가격 상한제 적용 검토 중
→ 9월 7일 EU가 러시아산 가스 가격 상한제 적용을 검토하자,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유럽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였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을 초래하여, 큰 경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9월 7일 큰 폭으로 유가가 하락하였습니다. WTI유가 60~80불이 일반적인 범위인데요. 현재 81.94까지 하락한 상황입니다. 유럽과 중국 외에도 현재 많은 국가들이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수요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9월 16일 미국 주식 시황>
공포 탐욕 지수
→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연설한 이후, VIX가 치솟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
다우 -0.45% / S&P500 -0.72% / 나스닥 -0.90% / 러셀 2000 -1.64%
▷미국 주요 지수 일봉 차트
→ 9월 1일은 7월 FOMC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발언했던 것처럼, 기존에 양적 긴축 규모를 두 배로 하여, 한 달간 수행하기로 계획되어 있는 날입니다. 또한 9월은 미 바이든 대통령의 전략 비축유 방출이 끝나는 달이기도 하며, FOMC가 예정되어 있는 달이기도 하죠. 이렇듯 중요한 이벤트들이 많은 달인만큼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는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 9월 1일 앞서 말씀 올렸던 2차 지지선 부분에서 미국 3대 지수가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반등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1.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상승도 중요한 요인으로 보이는데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지표의 변화는 매크로가 매수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 유가의 하락도 상승의 주요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란 핵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란 산 원유가 글로벌 시장에 등장할 것 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최근 중국이 또 다시 도시를 봉쇄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 9월 2일은 장 전에 Fed가 원했던 것 처럼 실업률이 소폭 증가, 임금 상승률이 감소하면서, 노동 시장이 식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승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장 막판에 하락하였는데요. 문제는 러시아였습니다. 러시아는 독일로 가스를 전달하는 노드스트림1이 가동을 중단하였습니다. G7 또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서는 상한가를 정하여 구매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천연 가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 9월 6일 ISM 제조업서비스 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Fed가 강한 양적 긴축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므로, 오히려 주식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9월 7일 에너지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9월 9일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현재 미국이 9월 21일 금리를 75bp 올릴 것이 거의 확실시되어가는 상황에서 주식 시장이 상승하는 모습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요. 뉴스에서는 상승의 이유가 9월 13일에 나올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를 떠나서 기술적 분석으로만 봤을 때는 확실히 2차 지지선 부근에서 지지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 80%가 매크로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9월 9일(금)은 50일선과 100일선이 크로스되는 상황이였으므로 주가 반등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민해보아야할 지점은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으로 금요일에 되돌림을 줄만큼 주었다는 점 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0.382지점까지 되돌림을 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 두 가지 경우를 놓고 봤을때,
상승 관점 :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 0.382 지점까지 되돌렸으니 0.236까지 하락 후, 0.618로 상승하는 시나리오(갭을 채운 후 상승)
하락 관점 :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 0.382 지점까지 되돌렸으니 0.236까지 하락 후, 그대로 직전 저점 깨고 하락하는 것 (이 경우는 직전 저점을 깨면서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른다는건가요?"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기술적 분석이 원래 좀 그런면이 있습니다. ^^;;
하지만, 상승 관점에서든 하락 관점에서든 한가지 공통적으로 예상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0.236 지점 즉 갭상승한 부분만큼은 하락 후, 다음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특히나 이러한 기술적 분석은 각종 경제 이벤트 상황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9월 13일(화)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 날이죠. 12일(월)은 횡보 하거나 하락하면서 0.236지점을 터치하고 13일(화)에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추세가 만들어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9월 12일(월) 헤드라인 뉴스는 "13일(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며, 시장은 약보합 마감." 이렇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9월 9일에 상승을 보고 덜컥 매수 진입을 하기보다는 9월 9일날 발생한 저 갭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진짜 추세는 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분석을 맹신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연이어 갭상승으로 상승할 수 도 있습니다.ㅎㅎ;; 다만, 3일 연속 상승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부분을 진정 시키고 상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는 관점에서 기술적 분석 또한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조금씩 투자하는게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며, 주식 시장은 신도 모릅니다!
→ 9월 12일 주식 시장은 재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서 더 추가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3일이 되어서 CPI가 발표되자 순식간에 최근 몇일의 상승이 무색할 정도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주말간 주식 시장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13일까지는 관망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가 하락에 원인은 CPI였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하였습니다.
2022.09.02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예상을 깬 CPI 결과
22년 9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예상을 깬 CPI 결과
1. 9월 1일) 8월 중국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8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미국 8월 S&P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 중국 제조업 PMI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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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측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인해 FedWatch에서는 75bp인상에 더하여, 100bp인상에 대한 확률이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 9월 15일 미국 시장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매판매와 제조업지수 그리고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되었는데요. 그 해석에 있어서 상반된 의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실업수당청구건수부터 살펴보면,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Fed가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 명분이됩니다. 하지만 소매판매와 제조업지수의 소폭 감소는 오히려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가 되었죠. 이러한 경기 침체에 대한 위기감은 Fed가 금리를 인상하기 어렵게하는 요소 입니다.
그러나, 최근 잭슨홀 미팅 후, 연설에서 파월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희생과 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언급했었습니다.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이 Fed에게 있어서 가장 우선해야할 문제인 것으로 볼 수 있죠.
결론적으로, 15일 시장은 큰 변동성을 만들어냈으나, 마지막에 하락하면서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9월 16일 미국 주식 시장은 그 동안 지지해주던 지지선을 깨고 하락하였습니다. 기술적 분석상 지지선을 깨고 하락하는 경우, 그 다음 지지선까지 하락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다음 지지선은 6월 최저점을 형성했던 지점이기 때문에 시장이 공포의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락의 트리거는 높은 CPI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끝나지 않았다는 우려감과 더불어 Fed가 금리 인상 기조를 꺾을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기술주들이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TSLA에 CEO인 일론 머스크 또한 미국이 이번에 금리를 0.25%이상 인상하게될 경우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즉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면, 현재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기술주들이 받는 압력이 우리 생각보다 더 강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매일 변화하는 장단기 금리차 및 하이일드채권 스프레드를 통해서 장기적인 시장 변화를 먼저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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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별 주가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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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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