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6,000달러대
해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1월 22일 비트코인(BTC)의 추가 매입을 발표했다.
Nope, I was wrong, didn’t miss it.
— Nayib Bukele 🇸🇻 (@nayibbukele) January 21, 2022
El Salvador just bought 410 #bitcoin for only 15 million dollars 🥳
Some guys are selling really cheap 🤷🏻♂️ https://t.co/vEUEzp5UdU
410 BTC의 비트코인을 1,500만달러에 구입했다.취득 평균 가격은 36,600달러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Nayib Bukele 대통령은 SNS에서 딥 사러 놓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비트코인은 싸게 팔리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전회 추가매입을 실시한 것은, 작년 12월 22일로 당시는 21 BTC를 구입.이번 구입분을 더해 동국이 보유하는 비트코인은 1,801 BTC에 달한다.
손익표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보유로 약 2000만달러의 평가손실을 안고 있다.
A nation state is losing money buying the dip! https://t.co/yJeAdxDQne pic.twitter.com/ydFAukDcFv
— Alex Krüger (@krugermacro) January 22, 2022
비트코인 시장은 어제 넷플릭스 주가 급락 등 미국 증시의 하락으로 40,000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38,000달러 대로 하락. 22일 아침 매도세를 이어갔으며 비트코인은 2122일 약 10% 떨어진 36,0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2021.12.22 - [암호화폐 정보/뉴스 리뷰] - 엘살바도르 정부, 21BTC 비트코인 추가 매입 _21년12월22일
엘살바도르 정부, 21BTC 비트코인 추가 매입 _21년12월22일
추가 매입 해외 암호화폐 전문 채널 코인 포스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22일 비트코인 매입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발표한 것은 Nayib Bukele 대통령으로, 21 BTC의 구입이 된다고 한다.'2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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