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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NFT를 거래할 수 있게
한국 대기업 삼성 전자(이하, 삼성)는 2일, NFT(비대체성 토큰)의 플랫폼을 통합한 2022년 모델의 텔레비전을 발표했다.
텔레비전으로부터 NFT를 구입·거래하는 것이 가능하고, 직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으로 하면 설명.아래가 공식 발표에 첨부된 샘플 화면이다.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폰에 암호화폐 지갑을 지원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동사의 투자 부문 「Samsung Next」는 출자를 실시하는 기술의 하나로 블록체인을 들고 있다. 공식 웹 사이트에 의하면 Samsung Next는, NFT 영역에서는 「Axie Infinity」나 「The Sandbox」, 「SuperRare」등에 출자를 실시했다고 한다.
NFT의 플랫폼을 통합하는 텔레비전의 모델은 「MICRO LED」, 「Neo QLED」, 「The Frame」의 3개가 될 예정으로, 복수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합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5일부터 열리는 CES 2022 행사에서는 새로운 제품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와 이미지, 동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헤스티아몰
헤스티아는 전통적인 지갑, 핸드백 형태에서 벗어나 가장 현대적인 가죽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estia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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