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미국 주식 시황>
→ 2월 25일) 최악에 개인 소비지출 물가 지수(PCE)가 나왔다.
→ MoM PCE 0.6%(예측 0.5%), Core PCE 0.6%(예측 0.4%)
→ YoY PCE 5.4%(예측 5%), Core PCE 4.7%(예측 4.3%)
→ MoM 개인소득 0.6%(예측 1%), 개인지출 1.8%(예측 1.3%)
개인 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Fed가 최종 기준 금리를 높일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개인 소득은 감소하고 개인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과도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가 점차 커지고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인플레이션은 다시 살아나는데 임금 상승률은 꺾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시장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한 달 전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이 점차 낮아지는 것은 Fed가 기준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해도 된다는 신호로 보고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4일 발표된 PCE와 개인지출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그렇다면 임금 상승률은 낮은데 물가만 높은 상황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Fed는 할 수 있는 게 금리 인상밖에 없으므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한정된 임금 속에서 개인은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결국 스테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이 경기 연착륙과 자국 국채 시장을 지키기 위해 투자자를 기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플레이션이 금방 꺾일 것이라는 가짜 신호를 주면서 시장의 하락 각도를 조절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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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갑자기 우러 전쟁이 종료되면서 경제가 되살아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죠. 그러나 향후 임금 상승률 하락과 향후 기업 EPS 전망치가 낮아지는 것을 생각해 보면 주식 시장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갑자기 실업률이 치솟는 상황이 오는지 잘 체크하면서 시장 변화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개인 지출은 높고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주식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2월 27일) S&P500 직전 고점 깨고 하락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을 살펴보면, 장 초반에 급등 후 윗꼬리를 만들며 하락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있습니다. 결국 지수 차트를 살펴보면, 시초가와 종가가 거의 붙어있는 형태의 차트를 만들고있는데요.(흔히 말하는 십자 도지형) 이러한 차트는 매수세 만큼이나 매도세도 거칠다는 것을 알 수 있게합니다.
도지형 캔들은 보통 추세 전환시에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락중에 나타나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죠. 반대로 상승 중에 나타나면 하락할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S&P500 지수의 모습은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분명 24일 발생한 잠자리형에 가까운 도지 캔들은 상승으로의 전환을 암시했고 실제로 갭상 후 시장이 시작되었지만, 27일 발생한 비석형에 가까운 도지는 다시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암시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매수와 매도가 팽팽한 가운데 주목해야할 점은 추세는 확실히 아래로 향하고있다는 것 입니다. S&P500은 이미 직전 고점 매물대 아래에서 위태로운 상황이며, 나머진 지수들 또한 아직 매물대에서 횡보하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확실히 이러한 상황에서의 주식 투자에는 주의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지수들을 살펴보면서 향후 투자 계획을 한번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개인의 의견이며, 투자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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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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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수 일봉 차트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매일 변화하는 장단기 금리차 및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를 통해서 장기적인 시장 변화를 먼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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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화하는 섹터별 주가 등락과 기업별 뉴스 및 어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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