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 Keyword>
최신 미국 주요 이슈
1. 뉴욕 연방은행 총재인 윌리엄스 발언 _6월28일 장전 뉴스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다소 경기 둔화가 오는 것은 감수하고 금리를 인상해야한다.
→ 연말까지 3.0%~3.5%까지 기준금리를 올려야한다. (현재 1.75이므로 앞으로 3번의 FOMC 중 한번 정도 0.75인상이 더 있어야 기준 금리가 3.5%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시장은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임)
2. OPEC+, 8월 추가 증산은 없다. 현재 증산 수준 유지할 것
→ 바이든 대통령 사우디 방문 예정 (7월13~16일), 원유 증산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
3. 경기침체 우려 가속화 이로인해 연준이 9월 이후 부터는 금리 인상폭을 낮출 것으로 예상_7월5일
→ FedWatch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금리결정 예상치가 변화하고 있음. (아래 참고)
4. 러시아에서 독일로 연결되어있는 노드스트림1 수리로 인해 10일간 가스 공급 중단
→ 독일 하벡 경제장관은 러시아가 노드스트림1 수리 이후 (7월21일 수리 완료 예정)에도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우려 표명, 러시아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그럴일 없다고 반박
→ 유럽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짐
→ 7월 21일 노드스트림1 공급 시작했지만, 기존 공급량에 40%만 공급.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로 독일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됨. (=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5.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1%(100bp) 인상
→ 캐나다는 미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묶여있는 나라입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는 미국을 따라서 금리를 인상해왔는데요. 미국을 따라 0.75%(75bp)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캐나다가 1%(100bp) 깜짝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캐나다의 금리 인상 결정에는 7월13일 미국의 CPI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아래 FedWatch에서도 7월 27일 연준이 기준금리를 75~100bp인상 예상 확률이 13일 이후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6. 유럽, 중앙은행 금리 0.5%(50bp) 인상
→ 11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0.5% 인상, (유럽 금리는 -0.5%에서 0%로) 캐나다에 이어 유럽 또한 물가안정에 초점을 두고, 높은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 러시아의 에너지 압박으로 인해, 물가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높은 금리 인상은 유럽의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이슈
1. 7월 9일)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소비자물가지수(CPI) _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 6.1%(예측6.0%), 생산자물가지수가 6개월째 하락하는 중 입니다.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의 하락은 미국의 물가 하락에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2.5%(예측2.4%),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국은 인프라 투자 및 주택시장 규제 완화로 인해 대출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6월 15일 새벽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지난주 CPI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금리를 75bp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 FOMC회의에서도 50~75bp 사이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금리가 3.5~4%대 도달하는 것을 논의 중입니다. 이번과 같은 75bp인상은 흔한일이 아니며, 강력한 조치입니다.
▷연준은 PCE가 22년 5.2% → 23년 2.6% → 24년 2.2%로 따라서 24년부터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중입니다.
주요 일정
1. 7월 1일)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PMI)
→ 6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PMI) 53.0(예측 54.9) 악화
→ PMI지수는 50이상이여야 경기가 좋다고 볼 수 있으나, 21년 12월을 기점으로 매월 하락 중.
→ PMI는 S&P500지수와 관련성이 깊음. 일반적으로 경기침체 시, PMI는 40까지 하락했었음. 즉 PMI의 하락이 멈추는 시점이 바닥 부근으로 볼 수 있음.
2. 7월 6일)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NMI), 미국 노동부 JOLTs 보고서
→ 6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NMI) 55.3(예측 54.3) 양호, 5월 미국 노동부 JOLTs 보고서 11,254M (예측11,000M) 양호
3. 7월 7일) 미연준회의록 공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무역수지
→ 미연준회의록 공개 : 긴축 강화가 성장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물가 잡는게 더 중요하다.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35K(예측 230K) 악화, 5월 무역수지 -85.50B(예측 -84.90B) 전월보다 적자폭 감소
4. 7월 8일) 원유재고,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전년 대비 시간당 평균 임금
→ 원유재고 8,235M(예측 -1,043M) 매우 양호, 비농업고용지수(6월) 372K(예측 268K) 매우 양호, 전년 대비 시간당 평균 임금 5.1%(예측 5.0) 양호
→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임금상승이 기업 이익의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임금상승은 올해 2월 4일 고점 형성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5. 7월 13일)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CPI)
→ 전년대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5.9%(예측5.7), 소비자물가지수 9.1%(예측 8.8)
이 부분은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포함된 것으로 전 월 에너지 가격이 많이 상승했던 점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최근 하락한 유가가 반영된다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단기적으로 악재는 분명합니다.
→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 현재 3개월째 하락 추세라는 것 입니다. 분명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물가가 하락추세라는 점은 긍정적 이지만 예측보다 더 높다는 것은 분명하므로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볼 수 있으며,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6. 7월 14일)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PPI),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전년대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8.2%(예측8.1), 생산자물가지수 11.3%(예측10.7)
CPI와 마찬가지로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포함된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전년대비 모두 저번 달까지만해도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오히려 낮게 나오면서 "그래도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상승에 잘 버텨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수치를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제조업체들이 압박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은 자연스럽게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너무 높은 물가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다면, 경기 침체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좋은 신호로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전년대비 모두 하락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 결국 문제는 식품과 에너지라는 것이 재 확인되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이슈의 소멸 또는 바이든 대통령이 사우디로부터 원유 증산을 이끌어낼지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즉. 경제 논리보다는 정치 논리가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경제 뉴스보다는 정치 뉴스를 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44K(예측235K) 악화
7. 7월 15일) 근원 소매판매, 소매판매
→ 전월 대비 근원 소매판매 1.0%(예측0.6%) 상승, 소매판매 1.0%(예측0.8%) 상승
→ 시장의 해석은 물가 상승 대비 소매 판매가 약하기 때문에 7월 27일 금리 인상은 75bp만 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FedWatch에서의 금리 인상 예상치도 변하는 모습입니다. (아래 참고)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75bp나 100bp나 결국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며, 소매판매가 약해졌다고는 해도 컨센서스를 상회한다는 것은 소비가 꺾이지 않았다는 것, 즉, 수요 둔화로 인한 물가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 [경기침체 우려 → 수요 둔화 → 원자재 가격 하락 → 물가 하락]라는 최근 논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며, 차라리 빠른 금리 인상만이 확실한 물가 하락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거, 15일 원자재 가격 일제히 상승)
8. 7월 21일)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12.3(예측 -2.5) 심각한 악재
→ 앞서 7월 14일 PPI 발표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현재 미국내 제조업체들이 심각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년도 3월~5월 이후, 단 한번도 두자리 수 이상의 마이너스치를 보여준적이 없던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현재 -12.3으로 이는 20년도 3월과 같은 수치로 지표상 경기불황 초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초기 20년 4월 -56.6, 5월 -43.1을 보임)
→ 하지만 7월 21일 주식 시장은 이러한 경기침체를 두려워하는 Fed가 금리 인상을 멈출 것이라고 기대하며, 빅테크 위주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9. 7월 22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2.3(예측 52.0) 양호
10. 7월 28일) 새벽 3시(한국 시간 기준) 미국 금리결정(현재 1.75), FOMC 기자 회견, 미국 GDP, GDP물가지수
→
11. 7월 29일)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 개인소비지출물가(PCE)
→
<7월 21일 미국 증시 상황>
공포 탐욕 지수
▷VIX지수가 23.3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공포 탐욕 지수도 42로 많이 호전된 상황인데요. 경기침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오히려 경기침체를 우려한 Fed가 더 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 이라는 기대가 커지고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주요 지수 상황
다우 +0.51% / S&P500 +0.99% / 나스닥 +1.36% / 러셀 2000 +0.18%
→ 러셀에 지지선이 깨졌습니다. 7월에도 75bp금리 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전 저점인 [다우 : 29,885 / S&P : 3,674 / 나스닥 : 10,798 / 러셀 : 1,665]가 깨지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6월 17일과 24일 큰 거래량을 동반하여 상승했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 지점이 강력한 지지선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0.21%에서 0.02상승한 -0.19%마감 (22년 4월 1일과 7월 6일 장단기 금리차 역전)
초 단기 금리(3개월 물) : 단기적인 자금 유통과 관련됩니다. 급등은 단기적 시장 위험 의미
단기 금리(2년 물) : 기준 금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 미국 금리가 1.9% 예상되므로 유 사치까지 상승
장기 금리(10년 물) : 기준 금리보다는 향후 경제 전망에 영향을 받습니다. 향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 상승
※ 10년물 금리와 2년 물 금리가 함께 상승하는 것이 좋음(※3개월 금리는 예외)
▷장기 금리가 상승해야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10년 물 금리- 2년물 금리)
→ 연준에서 양적 긴축 (QT)을 위해 10년물 채권을 매도하면 10년물 금리가 상승하게 됨.
▷★미 연준에서는 6월1일 부터 매달 국채 300억 달러, MBS 및 기관채는 175억 달러씩 축소를 시작합니다. 6~8월(3개월)에 조금씩 축소 금액을 증액하여, 3개월 후(8월쯤)에는 최대 국채 600억 달러, MBS 및 기관채 350억 달러 축소할 계획(5월5일 파월 연준 의장 발언)
18년도에는 QT규모가 1500억 규모였으나, 이번 연준의 QT는 2200억 달러 규모입니다. 채권 수익률이 추가로 상승한다면, 이번 QT규모 만큼일텐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경기 침체를 우려가 깊어지면서, 채권 수익률을 누르는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양입니다.
→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채권 시장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7월과 8월에 이루어지는 양적 긴축(QT)가 이루어진다면, 다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6월에도 월 초에는 QT를 선반영한 듯 채권수익률이 하락(채권 가격 상승)했다가 후반에 크게 상승했었기 때문에 QT가 종료되는 8월까지는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5.25%에서 0.35하락한 4.90%마감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 에서 국채 수익률을 뺀 값으로, 이 값이 상승하면 시장이 위험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4% 이하로 하락해야 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이일드 채권은 BB등급 이하 채권으로 정크본드로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국채 수익률의 하락은 채권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므로,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자금이 채권으로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FedWatch Tool
7월 1일 미국 시장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미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22년 12월 미국 기준금리에 대한 FedWatch의 예측값이 크게 변하였습니다.
→ FedWatch는 7월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게 발표되면서, 연준에서 7월27일 금리를 50~75bp가 아닌 75~100bp인상할 것이라고 예상치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 1.75%)
→ 7월14일 연준에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인터뷰에서 "75bp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 월러 이사가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FedWatch또한 이를 반영하여 예상치를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7월15일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된 후, 물가 상승 대비 소매 판매가 약하기 때문에 7월 27일 금리 인상은 75bp만 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FedWatch에서의 금리 인상 예상치도 변하는 모습입니다.
→ 7월 21일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경기침체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해, Fed가 금리를 크게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50~75bp 인상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섹터별 등락률
이미 국채 금리가 18년도 고점 이상 상승한 만큼, 확실히 금리 2%와 QT 1500억 달러 정도는 시장이 반영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예정된 QT는 2200억 달러에 육박하므로, 국채금리가 추가로 더 상승할 여지가 있는데요. 위에서도 언급드렸다 싶이 국채금리의 상승이 무조건 악재인 것은 아니므로 대응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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