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와 'Tablet S8' 사전주문자에게 NFT 배포_22년2월15일

삼성, NFT 무료배포

한국 대기업 삼성전자(이하, 삼성)는 동영상 전송용 블록체인 등을 개발하는 Theta Network와 제휴해 동사의 디바이스 구입자에게 기념 NFT(비대체성 토큰)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이 되는 장치는 '갤럭시S22'와 'Tablet S8'로, 사전 주문한 한국 소비자에게 NFT를 배포한다. Theta Network의 NFT 전자 시장 「ThetaDrop」에 등록하는 것으로, NFT를 받는 구조다. NFT 소유자에게는, 특전을 줄 계획도 있다고 한다.

 

In partnership with Theta Network, @Samsung will be giving commemorative NFTs on @ThetaDrop to users who pre-order either the Galaxy S22 smartphone or the new Tablet S8! Check out all the details in @decryptmedia's new article https://t.co/NFLMkGY93c

— Theta Network (@Theta_Network) February 14, 2022

 

대상 기기는 모두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Theta Network등을 다루는 「Theta Labs」의 Mitch Liu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이하와 같이 코멘트했다.

 

삼성과 NFT가 협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블록체인이 글로벌하게 보급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The ta Network의 블록체인의 발전에 있어서 이번 협업은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번에 부여되는 NFT는 제너러티브 아트.가상 통화 미디어 「Decrypt」에 의하면 Liu씨는, NFT 소유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의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던 모양이다.

제너러티브 아트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알고리즘 등에 의해 생성되는 아트 작품.

 

 

삼성의 동향

삼성은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의 영역에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진출해 왔다. 공식 웹 사이트에 의하면, Theta Network에서는 구글, 소니, 바이낸스, gumi등과 함께, 바리 데이터로서 노드를 세우고 있다.

금년 1월에는, NFT 플랫폼을 통합한 2022년 모델의 텔레비전을 발표. 텔레비전으로부터 NFT를 구입·거래하는 것이 가능하고, 직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2022.01.04 - [암호화폐 정보/뉴스 리뷰] - 삼성, NFT 플랫폼 통합 TV 출시(「MICRO LED」, 「Neo QLED」, 「The Frame」모델)_22년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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