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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정보/뉴스 리뷰

블록사 도시 CEO, '비트코인 기금' 임원 진영 발표 _21년12월16일

by O.A. Balmy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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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결정

해외 암호화폐 전문 채널 코인 포스트에 따르면, 트위터사의 전 CEO이자 암호화폐 결제 기업 블록(구:스퀘어사)의 잭·도시 CEO는 16일, 자신과 저명 래퍼 Jay-Z씨가 설립한 비트코인(BTC) 기금 「 ttrust」의 임원 4명을 발표했다.

 

 

「 ttrust」의 임원으로서 새롭게 취임이 결정된 것은 4명. 당초는 3명의 모집이었지만, 7,000명의 응모자로부터 Carla Kirk-Cohen씨, Abubakar Nur Khalil씨, Obi Nwosu씨와 Ojoma Ochai씨등이 선출되었다.

ttrust는 21년 2월에 설립된 기금이다.미국 저명 래퍼인 Jay-Z와 도시 씨 등이 총액 500BTC를 기부하고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활동하는 비트코인 개발팀에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3명의 임원을 모집하고 있었다.

기금의 500BTC는 취소 불가능한 블라인드 트러스트(백지위임신탁)로서 관리한다.기부처를 선택할 때 자산 소유자(수익자)의 의사가 개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익 상반을 피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잭·도시씨는, 11월말에 SNS 대기업의 트위터사 CEO를 사임할 방침을 표명했던 바로 직후.12 월상순에 개명한지 얼마 안된 결제 기업 블록사(구스퀘어사)에서 비트코인의 결제 이용을 추천하기 위해, 라이트닝·네트워크용의 개발 킷이나, DEX(분산형 거래소)의 화이트 페이퍼등도 제공하고 있다.

또, Jay-Z씨는 인기 NFT(비대체성 토큰) 시리즈의 CryptoPunks를 SNS 아이콘으로 하고 있다.래퍼로서 뿐만이 아니라, 기업가로서 음악 전달 플랫폼 TIDAL을 설립한 그는 3월에 블록사의 임원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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