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호화폐 정보/뉴스 리뷰

비트코인 폭락, 엘살바도르 정부는 BTC 추가 매수 _21년12월04일

by O.A. Balmy 2021. 12. 4.
반응형

비트코인 43,000달러 붕괴

해외 암호화폐 전문 채널 코인 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환율은 4일 15% 이상으로 폭락하며 한때 42,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미국 코인베이스 기준)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하면서 상위 종목들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업비트 (BTC/USDT)

시세 폭락의 배경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인 오미 클론의 감염 확산 및 양적 완화 축소 관련 정보로 영향을 받은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이 지적되고 있다.

 

 

엘살바도르 BTC 추가 매수

엘살바도르 정부는 4일 시세 폭락 때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구입한 것은 150 BTC로, 평균 취득 가격은 48,670달러였다고 한다.

 

 

11월 26일에도 저가 매수를 실시했다고 발표했고 현재는 총 1,370BTC를 소유하는 것 같다.
그동안의 구입 이력은 다음과 같다. 처음 구입은 동국에서 비트 코인 법(Ley Bitcoin) 시행과 함께 시행됐다.

200 BTC(9월 7일 신탁 설립)
200 BTC(9월 7일)
150 BTC(9월 8일)
150 BTC(9월 20일)
420 BTC(10월 28일)
100 BTC(11월 26일)
150 BTC(12월 4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