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한때 8,200달러까지 급락 _21년10월22일

플래시 크래시의 원인에 대해서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한국 시간 21일 밤 8시 30분, 미국판 바이낸스상에서 일시적으로 8,200달러까지 폭락하고 있었다.

 

미국판 바이낸스에서의 급락(플래시 크래시)이 다른 거래소에도 영향을 주어 FTX 등 BTC/USD 시장에서는 한때 6만달러를 밑돌기도 했다. 플래시 크래시는 일시적인 것에 그쳐, 집필 시 약 6.3만달러로 추이하고 있다.

미국판 바이낸스에서의 플래시 크래쉬는 당초에는 대규모에 의한 대량 매도(592BTC 상당)나 트레이더의 과실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었지만 나중에 공식 측은 트레이딩 소프트웨어의 버그가 일으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 Block등이 입수한 E메일에 의하면, 「1개의 클라이언트의 트레이딩 소프트웨어의 버그가 일으킨 플래시 크래시로, 벌써 수정되었다고 한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