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솔라나(SOL)ETP, 스위스 상장에_21년6월26일

솔라나 공식 홈페이지

솔라나의 상장거래형 금융상품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인 솔라나(SOL)의 상장거래형 금융상품(ETP)은 스위스 증권거래소 SIX Swiss Exchange에 상장할 예정이다.CoinDesk등이 알렸다.

 

스위스의 대기업 투자상품 프로바이더 21 Shares가 제공하는 소라나 ETP는 티커 심볼 「ASOL」로서 6월 29일에 상장할 예정이다.미국 코인베이스 카스토디는 ASOL의 뒷받침 자산인 카스토디언이 된다.

또, 독일의 증권거래 플랫폼에서도 취급된다고 한다.

21 Shares의 Hany Rashwan CEO는 솔라나 ETP의 론치에 대해서, 「많은 클라이언트는 솔라나의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 「향후 수개월 이내에, 한층 더 2개의 ETP를 론치 할 예정이다」라고 코멘트했다.

21 Shares는 지금까지 복수종목의 ETP를 론치 해 왔다.올해 2월에는 폴카 도트(DOT), 4월에는 스텔라(XLM)와 카르다노(ADA)의 ETP를 SIX Swiss Exchange에 상장한 바 있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해 모두 14종의 암호화폐 ETP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나의 움직임

최근 솔라나와 관련한 움직임이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 주된 동향은 이하와 같다.

• 국내에도 소라나재단이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20억엔이 넘는 투자펀드를 론칭
• 솔라나를 개발하는 'Solana Labs'가 프라이빗 토큰세일로 약 3.1억달러의 자금을 조달
• 미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를 포함한 13개 종목 신규투자신탁 검토
• 스위스 디지털자산관리기업이 솔라나의 블록체인을 이용해 주식토큰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