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미국 채권 시황>
증시에 대한 구루들의 의견
-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 : S&P500 바닥은 3200~3400선일 것
-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CEO : 미국이 경기 침체를 겪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 모건스탠리 CIO : Fed 긴축 완화 없다. 인플레이션 쉽게 안 꺾인다. 추가 하락 가능성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 하반기 완만한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S&P500 3600을 예상
- 마이클 버리 : 인력난, 리쇼어링, 공급망 재편 등이 인플레이션을 장기화할 것, Fed는 부양책을 재개해야 할 수 있다.
- 누리엘 루비니(뉴욕대 교수) : 부채 많은 침체로 70년대 금융위기보다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것이다.
- 래리 서머스(하버드대 교수) : Fed 연착륙 못한다. 경기 침체 올 것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 모하메드 엘에리언(알리안츠 수석고문) : 인플레이션 거의 정점이다. 최소 3~4개월이 정점 다만 침체랑 동시에 겪으므로 안 좋다.
- 7월 28일 FOMC 기자회견 파월 연준 의장 : 현재 경기 침체는 아니다. 연준도 경기 침체를 바라지 않으며,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주식 시황에서 확인)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 소비자물가의 전월비 상승률 둔화가 긍정적, 그러나 인플레이션 수준 여전히 높아 안심하기 이르다. 9월 75bp인상도 배제하지 않을 것(소비자물가지수 및 생산자물가지수 확인 링크)
- 제이미 다이먼(JP모건 회장) : 연착륙 확률은 10%이다. 지금 경제는 폭풍 구름이 몰려오는 중
- 모건스탠리 (앤드루 슬리먼 펀드매니저) : 최근 과매수 상태이며, 따라서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 마이클 버리 : 비행기 추락과 같은 증시 상황을 보게될 것이다. 2분기에 보유한 11개 종목 중 10개 매도
- 누리엘 루비니(뉴욕대 교수) : 기준금리 4%이상이여야 인플레이션을 2%대로 낮출 수 있으며, 그렇게되면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다. 물가가 정점일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샌프란시스코 연은 메리 데일리 총재 :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23년에 금리 인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올해 기준 금리 3% 초반대가 적절하다. (올해 3% 초반이면, 비둘기적인 발언으로 봐야합니다.)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 부근에서 머무는 것이 보여야만 한다. 금리를 올렸다가 멈췄다가 하면 안 되며, 연준은 계속 금리 인상을 해나가야 한다.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제임스 불러드 총재 :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은 시기 상조, 9월 75bp 지지 발언
- 캔자스시티 연은 에스더 조지 총재 : 정책 결정은 시장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한다.
- 스티펠의 베리 배니스터 전략가 : 현재 높은 유가로 인해 형성되었던 인플레이션이 내년초에는 오히려 현재 낮아진 유가 선물 가격을 반영하면서, 낮은 데이터를 발표할 것이고 이는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러한 정으로 인해Fed는 연말에는 금리 인상과 긴축을 멈추어야할 것이며, 이 경우 S&P500은 4600까지 도달할 수 있다.
- 리치몬드 연은 토머스 바킨 총재 :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 내년 말까지 4%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
- JP모건 마르코 콜라노비치 : 시장이 과잉 반응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중간선거를 고려할 때, 9월 FOMC에서 75bp인상은 하지 않을 것
-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코스틴 전략가 :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다면, 밸류에이션이 압축될 것이다.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것도 하락 요인이다.
- 마이클 스펜스 : 값싼 노동력의 시대는 끝났으며,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둔화는 어렵다. 최대 위협은 대만 전쟁이다. 중국 침체 현실화되었으며, 앞으로 2~3년내에는 반등할 것이다.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초 단기 금리(3개월 물) : 단기적인 자금 유통과 관련됩니다. 급등은 단기적 시장 위험 의미
단기 금리(2년 물) : 기준 금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 미국 금리가 1.9% 예상되므로 유 사치까지 상승
장기 금리(10년 물) : 기준 금리보다는 향후 경제 전망에 영향을 받습니다. 향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 상승
※ 10년물 금리와 2년 물 금리가 함께 상승하는 것이 좋음(※3개월 금리는 예외)
▷장기 금리가 상승해야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10년 물 금리- 2년물 금리)
→ 연준에서 양적 긴축 (QT)을 위해 10년물 채권을 매도하면 10년물 금리가 상승하게 됨.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
-0.29%에서 0.05상승한 -0.24마감 (22년 4월 1일과 7월 6일 장단기 금리차 역전)
→ 현재 2000년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이 정도로 장단기 금리차가 심화된적은 처음입니다.
→ CPI와 PPI 모두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누그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낮아지면, 장기 채권 수익률은 상승(=장기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시 벌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2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졌습니다.
→ 8월 17일 FOMC회의록이 발표된 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이 아주 조금은 완화되었습니다.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차
0.21%에서 0.04상승한 0.25%마감
→ 미 연준에서 주목하는 것은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인데요.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 역전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때, 마다 항상 10년물과 3개월물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었죠. 그랬던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도 역전 직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 8월 17일 FOMC회의록이 발표된 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이 아주 조금은 완화되었습니다.
미국 10년물 / 2년물 / 3개월물 국채 수익률
국채 금리 = 국채 수익률은 채권 가격과 반비례합니다. 예를들어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우려]→[안전 자산인 채권 수요 증가]→[채권 수익률(국채 금리) 하락]입니다.
▷미국 채권 수익률 일봉 차트
→ 7월 28일 새벽 FOMC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핵심은 75bp 금리 인상과 9월 양적 긴축 규모가 채권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라는 것 인데요. 현재 2년물 채권수익률보다 10년물 채권수익률 상승 폭이 큰 것을 통해 9월 양적 긴축을 채권 시장이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지 상승하는지를 통해서 시장이 현 상황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겠습니다.
→ 7월 28일 미국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 연속 GDP가 마이너스인 경우 경기 침체로 보는데요. 채권 가격의 상승(=채권 수익률 하락)하는 모습을 통해 채권 시장은 경기 침체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8월 2일 10년물 국채수익률이 급등하였습니다. 연준 주요 인사들에 다음과 같은 발언 때문인데요.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 내년 상반기에도 높은 기준금리 유지할 것, 인플레이션 낮추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길이 멀다.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 : 아직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결론을 너무 빨리 내리는건 문제다. 둔화하고있다는 증거를 봐야한다.
-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 : 9월 FOMC에서 0.5% 인상이 적절하겠지만 0.75%도 가능하며, 내년에 3.75~4%까지 오를 수 있다.
→ 8월 4일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였습니다. 문제는 기준금리 인상 후, 영국 중앙은행에 이어진 발언이였는데요. 4분기부터 영국 경제가 침체를 겪을 것이며, 23년 한해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발표한 것 입니다.
→ 8월 5일 미국 고용 지표가 너무 강했습니다. 고용이 강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기 때문에 연준은 금리를 더 빨리 크게 올려야합니다. 따라서, 이를 반영하여, 채권 수익률은 상승(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8월 10~11일 CPI와 PPI가 낮게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지나 하락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경기 침체] 우려가 낮아지면서,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9월 950억 달러의 양적 긴축 또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채권 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 8월 12일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대에서 머무는 것이 보일 때 까지, 멈추지말고 계속 금리 인상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도 금리를 인상하고 멈추는 것을 반복하므로서, 인플레이션을 더 키웠던 것을 지적하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도달하여, 지속되는 것이 보일때 까지는 금리 인상을 멈추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발언과 같습니다.
즉 연준의 금리 인상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채권 시장은 이를 반영하여, 2년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8월 15일 3개월물 금리는 상승하고,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중장기채 권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9월 1일 양적긴축(QT)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채권 수요가 이렇게 강한 모습을 통해 채권 트레이더들은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중국 경기 지표 확인 링크 )
→ 8월 16일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가 -55.3(예상치 -53.8)을 하회하면서 더 악화되었습니다. ZEW에서는 독일이 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높고, 에너지 공급 불안 등이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랠리를 지속하는 뜨거운 주식 시장과는 다르게 채권 시장에 분위기는 냉랭합니다. 위에 채권 수익률 차트를 보면, 3개월 물과 2년물 등 단기 금리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반대로 10년물은 아직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최근 초단기물인 3개월 물의 상승세가 무시무시한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악재가 호재라는 말이 뉴스에서 공공연하게 언급되었었는데요. 오히려 호재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호재를 그대로 호재로 받아드려야할지 참 애매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기술주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FOMC 회의록에 담긴 일부 비둘기적인 발언이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급등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하락 채널 안에 있는 10년물 국채 수익률 차트가 상승으로 돌아설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상승 요인이 단순히 FOMC 회의록 때문만은 아닙니다. 양적긴축 시작 예정일인 9월 1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국채 가격 변동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10년물 국채 수익률 급등으로 인해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FedWatch를 보면 시장이 FOMC회의록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7월 FOMC기자회견에서는 9월 50bp 11월 25bp 12월 25bp 인상이 예상되었으나 현재는 9월 50bp 11월 50bp 12월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한번에 크게 인상하지는 않지만, 기존에 시장이 예상했던 것 처럼 긴축 속도나 크기를 줄일 생각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8월 19일은 10년물 국채 수익률 급등이 주식 시장에 매크로에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준 의원들에 매파적인 발언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채권 가격이 하락(=채권 수익률 상승)한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등도 미국 채권을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이 가장 매도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요.
- 미국의 강력한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채권 가격이 하락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판다.
- 미국의 달라 패권에 대해 저항하려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판다.
위와 같은 해석들이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 속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채권을 어쩔 수 없이 매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상대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은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권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달러 패권에 저항할거면 더 화끈하게 매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가별 매도하는 모양이 조금은 소심하죠.
지정학적으로도 자원 보유량에 있어서도 가장 안전한 미국의 채권을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팔아야할 이유가 '당장의 상황이 너무 급박하기 때문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 입니다. 도저히 채권 만기까지 기다리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이죠.
물론 이번 채권 가격 하락은 9월 예정되어 있는 QT를 의식한 움직임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잭슨홀 미팅 이후, 강력한 긴축 기조에 대한 발언이 있을 것을 예상해서 사전에 하락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결국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든 일이 현실화된 후, 잠잠해지면 알 수 있게되겠지만, 현재 국채 수익률의 상승 폭이 실제 금리 인상 폭보다 앞서 선행해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따라서, 꾸준히 상황을 체크하면서, 요인을 하나씩 제거해보시는 것도 시장 판단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8월 23일 채권 시장은 계속해서 경기 침체를 가르켰었는데요.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S&P글로벌에서 발표한 PMI는 전 세계 국가에 대한 수치가 나오는 것 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미국의 상황을 비교하기에 적절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미국내에 IHS마킷이 발표한 PMI는 아직 51.3으로 경기 수축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S&P글로벌에서 발표한 미국 PMI는 45로 경기가 수축되는 국면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4.45%에서 0.17상승한 4.62%마감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 에서 국채 수익률을 뺀 값으로, 이 값이 상승하면 시장이 위험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4% 이하로 하락해야 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이일드 채권은 BB등급 이하 채권으로 정크본드로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국채 수익률의 하락은 채권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므로,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자금이 채권으로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 주요 뉴스 및 주식 시황>
매일 변화하는 미국 주요 지수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8.24 - [주식 정보/미국) 시황 체크] - 미국 주식 시황) 신규 주택판매 악화! 경기 침체 가시화 _22년8월24일
미국 주식 시황) 신규 주택판매 악화! 경기 침체 가시화 _22년8월24일
<미국 증시 주요 뉴스> 1. 러시아에서 독일로 연결되어있는 노드스트림1 수리로 인해 10일간 가스 공급 중단 → 독일 하벡 경제장관은 러시아가 노드스트림1 수리 이후 (7월21일 수리 완료 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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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별 주가 및 뉴스>
매일 변화하는 섹터별 주가 등락과 기업별 뉴스 및 어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8.24 - [주식 정보/뉴스 리뷰] - 미국 기업 뉴스) 트위터(TWTR) 악재! 머스크는 웃고있다? _22년8월24일
미국 기업 뉴스) 트위터(TWTR) 악재! 머스크는 웃고있다? _22년8월24일
섹터별 등락률 변화 1일/한달/3달/반년 섹터별 등락률을 통해서, 시장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Basic Materials(원자재)가 6개월로 봤을때, -8.67%하락했지만, 최근 1개월로 보면, 6.03%상승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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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미국 주식 2분기 어닝 일정 및 결과(22년 8월 22일~26일)
미국 주식 2분기 어닝 일정 및 결과(22년 8월 22일~26일)
8월 22일~26일까지 어닝 일정 어닝 발표일뿐만 아니라 발표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당일 주식 시장에 어닝 결과가 반영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당일 해당 주식을 추가 매수해야 할지, 매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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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요 경기 지표 발표 일정과 발표된 지표 결과를 바라보는 시장의 해석입니다.
2022.07.25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22년 8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양적긴축(QT) 거의 다 끝나간다.
22년 8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양적긴축(QT) 거의 다 끝나간다.
1. 8월 1일)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ISM에서 발표한 PMI),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S&PGlobal에서 발표한 PMI) → 2. 8월 2일) 미국 노동부 JOLTs 보고서 → 3. 8월 3일)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NMI) → 4. 8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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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주식 시황]보다 선행하여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는 지표를 확인하고 투자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주식 시황]에 영향을 줍니다.
- [주식 시황]은 시장의 분위기로서 [기업별 주가 및 뉴스]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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