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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로서, 매일 시장 정보와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글 입니다. 글이 작성된 날짜를 꼭 확인해주세요.
<10월 5일 미국 기업별 주가 및 뉴스>
섹터별 등락률 변화
1일/한달/3달/반년 섹터별 등락률을 통해서, 시장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 9월28일에 영국 은행이 긴급 채권 매입에 들어갔습니다.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인해 영국 장기 국채 금리가 폭등하자 여기에 투자하는 영국 보험사 및 연기금이 마진콜 위기에 처한 것 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영국 은행이 급히 장기 국채 매입을 시작했는데요.
결국 이는 시장에 돈을 푸는 양적 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국 은행에 대응을 보면서, 미국 주식 시장 또한 Fed가 양적 긴축을 멈추고 양적 완화로 돌아서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9월 30일 유일하게 상승한 섹터는 부동산 섹터인데요. 현재 정책적, 지정학적 문제로 인해 화폐가치가 크게 하락한 유럽과 영국 등의 부동산을 미국인들이 매입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내 많은 부동산 기업들 또한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투자는 향후, 정책적, 지정학적 문제가 해결될 경우 큰 이익으로 전환될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경기 침체기가 시작되더라도 렌트비 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므로, 이쪽 섹터로 돈이 모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10월 3일은 정말 서프라이즈한 하루였습니다. 우선 장 시작전부터 영국의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안 철회 뉴스가 발표되면서,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해 보험사, 연기금 또는 글로벌 투자 은행들이 해왔던 채권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마진콜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다소 줄어들자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그 후, 11시경 미국의 제조업 PMI고용지수가 48.7로 발표되자 시장은 또 한번 상승했습니다. 고용지수가 50이하로 감소했다는 것은 고용시장이 조금씩 냉각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Fed가 긴축에 대한 속도를 조절하기에 적당한 구로 볼 수 있으며, 시장은 이를 기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10월 5일 OPEC+에서 발표한 일일 200만 배럴 감산 조치는 하락 추세에 있던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도 끝나는 시점이기 때문에 유가가 더 크게 상승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유가의 상승은 결국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물가의 상승은 연준이 더 강한 긴축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유가 상승] → [물가 상승] → [연준의 긴축 강화] → [금리 인상] → [단기채 금리 급등]
따라서, OPEC+의 감산 결정은 에너지 섹터 전반에는 호재로 작용하였지만, 그 외에 다른 기업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길게 유지되고, 연준이 긴축을 늦추지 않는다면, 결국 경기 침체에 들어서면서 에너지 소비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OPEC+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책망해봅니다.
미국 ETF로 보는 시장 상황
미국 ETF의 등락률을 통해서 시장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특히 주가 MAP과는 다르게 채권이나 원자재, 개발도상국 지수 추종 ETF 등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큰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 TLT는 미국 장기채권 ETF가 추가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9에 도달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국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영국 역사상 유래없는 감세 조치를 발표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영국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공포로 영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37년 이후 최저치에 도달하였습니다.
미국 시장이 영국 정부의 부채 부담에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영국 또한 미 채권 보유국 5위에 들기 때문입니다. 부채를 감당 못한 영국이 미 국채를 매도하면, 미국의 미 채권 수익률은 천정부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이 흔들리면, 바로 옆에 있는 아일랜드 (미 채권 보유국 3위)마저 함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미 국채의 수익률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즉 미 채권 보유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미국 주식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 국가의 미 채권 보유량을 체크해보면 좋겠습니다.

→ 다행히 스위스(6위) 중앙은행 요르단 총재는 스위스는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였습니다. 이후 스위스의 경제가 불안한 모습이 보인다면, 미국 국채 수익률은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영국의 경우를 비추어봤을 때, 미국도 KIE etf와 같은 보험주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데요. 영국 처럼 미국 또한 장기 국채 금리가 폭등할 경우, 마진콜 위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미국 개별 기업 주가 등락
미국 S&P500에 속한 기업들의 주가 등락을 살펴봅니다. 같은 섹터 내에서도 개별 기업 이슈로 인해 주가가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섹터 내 대장주, 주도주의 움직임을 통해 해당 섹터의 성장성을 가늠해보기 좋습니다.

→ 10월3일 영국 감세안 철회와 PMI 고용지수 악화를 시장이 호재로 받아들이면서, 모든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는데요. 유일하게 테슬라만 하락했습니다. 하락의 이유는 3분기 차량 배송량의 감소였는데요. 358000대 배송이 컨센이였으나 실제 344000대만 배송하였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배송 차량 수가 늘어나면서, 운송 비용을 낮추기 위해 배송 방식을 바꾸면서 3분기에 충분히 배송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물론 전년대비 배송량이 40%이상 증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배송 수 감소가 향후 3분기 어닝에 악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차량 배송 수와 판매 수는 엄연히 다른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투자자들은 최근 안 좋은 시장 상황에 테슬라의 배송 수 감소까지 겹치자 매도세가 거셌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 투자자가 테슬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지는 않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공매도 세력이 3분기 배송 수 감소를 매출 감소인 것 처럼 엮어 하락을 유도하면서 수익 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테슬라가 밝힌 서면 내용은 아래 트위터 링크에 첨부하였습니다.
오늘 테슬라 하락이유는 3분기 차량 배송량이 344K(컨센 358K)로 컨센보다 낮아서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슬라 측은 실제 365K를 생산했으나 생산량이 늘면서 운송 비용을 낮추기 위해 배송 방식을 바꾸면서 3분기 배송 수량이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ic.twitter.com/mIO5qUEg8Z
— 방구석 김사장 (@roomerceo) October 3, 2022
→ 10월4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가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 내용을 옮깁니다.
2022.10.05 - [주식 정보/뉴스 리뷰] -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그 의중! 1년간 기사 종합 정리 _22년10월05일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그 의중! 1년간 기사 종합 정리 _22년10월05일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그 의중! 1년간 기사 종합 정리 10월 4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가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주당 54.2달러로 트위터를 인수하게 되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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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5일 OPEC+의 감산 결정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면 수혜를 보는 엑슨모빌, 쉐브론 등 정유주의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주요 뉴스 및 주식 시황>
매일 변화하는 미국 주요 지수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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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 시장 시황>
매일 변화하는 장단기 금리차 및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를 통해서 장기적인 시장 변화를 먼저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2022.10.06 - [주식 정보/미국) 시황 체크] - 미국 채권 시황) OPEC+ 원유 감산은 채권 시장에는 악재! _22년10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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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요 경기 지표 발표 일정과 발표된 지표 결과를 바라보는 시장의 해석입니다.
2022.10.04 - [주식 정보/미국) 주식 일정 체크] - 22년 10월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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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3일) 9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미국 9월 미국 ISM 제조업 고용 지수 → 9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52(예측 51.8) 확장 국면, ISM 제조업 고용지수 지수 48.7(예측53) 악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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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 시장 시황],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미국 주식 시황], [미국 기업별 주가 시황]들은 서로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함께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 [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주식 시황]보다 선행하여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는 지표를 확인하고 투자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주식 시황]에 영향을 줍니다.
- [주식 시황]은 시장의 분위기로서 [기업별 주가 및 뉴스]에 영향을 줍니다.
시장에 대한 시기적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 정보 : [미국 지수 시황], [미국 기업별 주가 시황]
- 장기적인 시장 정보 : [미국 채권 시장 시황], [미국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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